새로운 성경 하나님 말씀-하나님을 닮아가는 삶

 

새로운 성경 2,544번째 하나님 말씀

 2002년 7월 5일 01시 38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 아버님! 말씀하옵소서.”

너희들은 만물 중에 영장으로서 모든 것을 통제하고 유지하여 이 세상을 지배하도록 하였으며, 너희 한 생명을 세상에 내보내며 먹고살 수 있는 것을 모두 다 주었음이니라.

 

그 속에서 노력하는 만큼 거둬들이고 육의 삶에서 부귀와 영화를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주었다 말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그리 내려주며 너희들에게 바라는 것은 그 속에서 나의 계명을 지키며 천사와 같은 삶을 살라 하여 그와 같은 영광을 주었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너희들에게 요구하는 진정한 그 뜻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지금 종교 지도자들에게 네가 물어보라, 나 여호와가 정녕 너희들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며 내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저 저희들이 지은 성전에 와 재물을 바치면 무조건 구원을 받을 것이며, ‘아멘! 할렐루야!’ 소리지르며 광란의 기도요, 눈물의 기도를 드리면 복을 준다, 하늘에 오르는 티켓을 준다, 재물을 바치면 구원을 받는다 그리 가르치는 그들에게 과연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물어보라.

 

오늘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내가 원하는 그 뜻을 너희들에게 전하니, 이는 하늘의 비밀이요 천기이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모든 동식물 중에 가장 높은 지혜를 주고, 모든 것을 지배하는 통제자라 하였으며, 모든 것을 관리하며 그 속에서 취하여 얻고 살도록 모든 은혜와 영광을 주면서 너희들에게 바라는 것은 천사와 같은 삶을 살라는 것이니라.

 

너희들이 천사와 같은 삶을 살면서 나 여호와를 닮아 가는 삶을 살게 하고자 그 모든 축복을 내려주었음이니라. 

그 모든 축복을 내려준 창조주 여호와가 너희들에게 원하는 것은 천사와 같은 삶을 깨우치고  변화되어 나와 같은 모습으로 살다 나에게 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내가 바라는 것이며 너희들에게 요구하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들에게 바라는 것이요 원하는 것이거늘, 이와 같은 나의 뜻도 모르면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재물을 쌓으면 축복을 받으며 저희들이 지은 성전에 와 기도하면 하늘에 가는 영광을 얻으며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는 자들이 어찌 구원과 영광을 받았다 하느냐?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천사로 변하여 나 여호와같이 변화된 마음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 나의 뜻이니, 그와 같이 되는 자는 스스로 하늘나라에 오를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나에게 근접하는 자, 나와 닮아야 할 것이니,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욕심과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을 다 버리고, 나 여호와를 닮으라는 것함이 나의 뜻이니, 이를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