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성경 하나님 말씀-욕심을 버리라

 

새로운 성경 2,545번째 하나님 말씀

2002년 7월 5일 01시 42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 아버님! 말씀하옵소서.”

 

너희들은 나로부터 선택되어 인간의 형상으로 이 세상에 나오게 됨이니라. 너희들은 인간의 형상으로 이 세상에 나오는 그때부터 마음속에 욕심이라는 것이 도사림이니, 너희들이 나로부터 생명을 받아 세상에 나올 때 천사와 같은 그 마음이 세상에 태어나 성장하면서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인간으로 자리를 잡아 감이니라.

 

내가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상에 창조하였거늘 너희들이 나의 뜻대로 살지 아니하고 세상에 나오면서부터 욕심을 버리지 못함이니, 너희들이 짐승의 생각과 다른 점이 무엇이 있다 말하겠느냐?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자, 욕심으로 충만한 자, 사랑을 베풀지 못하는 자들은 인간의 형상으로 살지만 짐승만도 못한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 사랑하는 나의 피조물 만백성인 것이니라.

 

나의 계명을 지키고 나의 율법에 따라 살다 하늘에 오르는 영광을 얻으라 하였거늘,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가슴속에 욕심이라는 것을 버리지 못하고 육의 생활에서 부귀와 영화를 위해 자신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감이니라.

 

창조주 나 여호와가 너희들에게 지키라는 길이 있으며, 너희들이 그 길을 지켜 하늘에 오르는 영광을 얻도록 가르치고 전하며, 그 길만을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왔을 때 영광을 얻을 것이라 그리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욕심이요 사행심을 버리지 못하고 내가 원하지 않는 다른 길로 달려가는 너희들의 모습이 무엇인지 알겠느냐? 인간의 형상을 가졌으나 짐승과 하나도 다름이 없는 삶을 사는 형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며, 나의 계명이요 새로운 성경의 내용대로 살아가는 자는 하늘에 오르는 길을 얻는 것이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아름답게 살다 하늘에 오르라고 생명을 준 그 뜻을 저버리고 욕심으로 가슴을 채우고 있을 때, 바로 무엇이더냐? 너희들은 짐승과 다름 없는 삶을 추구하며  달려가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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