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성경 하나님 말씀을 깨달으라
나 여호와가 존재함을 믿는 이 순간부터 축복이요 “여호와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기도문으로 모든 축복을 받으리라.
1. 베푸는 하나님
▪나에게는 재물과 헌금이 필요 없느니라.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 함이니, 하늘에 내가 존재함을 믿고 사랑을 실천하며 천사처럼 아름답게 변하는 너희 마음이 나에게 보물이니라. ‘두드리면 열릴 것이라.’ 하는 것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 두드리라는 것이니라.
▪보이지 않는 나 여호와에게 재물을 바치려 하지 말라.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너희를 길러 준 부모에게 효도함이 나에게 효도함이니라.
2. 성전
▪이 세상 자체가 나 여호와가 만든 성전이니라. 자연보다 더 아름다운 성전이 있는가?
▪반석 위에 교회를 지으라 했느니라. 지상의 반석보다 더 단단하고 굳은 것은 마음의 반석이니, 마음에 굳건한 믿음을 심으라.
▪교회에 모여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개인과 가정에 심어 주는 것이니라. 무너지고 부서지는 건물을 짓지 말고, 네 마음속에 영원히 불변하는 참진리의 교회를 지으라.
3. 예수
▪예수가 2천 년 전에 너희를 위해 죽었으니, 지금 이 땅에는 예수의 가르침대로 사는 천사만이 존재해야 되느니라.
▪나 여호와가 나의 아들의 목숨 대신 너희에게 원한 것은 천사가 되어 예수의 자리를 채워 주는 것이지, 지금과 같이 재물을 바치면서 제 소원만을 비는 백성들을 바란 것이 아니니라.
▪예수의 재림은 없느니라. 나의 아들 예수와 같은 삶의 행함이 곧 예수의 재림이니라. 내가 예수를 다시 보낸다 해도, 너희가 그를 예수라고 믿겠는가?
▪예수의 보혈로써 구원받고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예수의 삶을 따라 행하는 자에게 해당되는 말이니라.
▪예수가 종파를 만들었더냐? 인간이 만든 종교요 인간의 교리를 따르지 말고, 예수를 통해 전한 나 여호와의 참진리를 연구하고 따르라.
4. 기도
▪나 여호와는 너희들의 미래의 생각까지 이미 모두를 다 알고 있느니라. 너희들의 생각으로써 만들어서 하는 욕심에 가득 찬 기도는 나와는 관계가 없음을 알라.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기도면 충분하니라. 이것 외에 인간 생각으로써 중언부언하지 말라.
▪죄를 짓고 아무리 회개의 기도를 해도 그는 용서받지 못하느니라. 남의 물건을 도적질한 자가 기도한다 하여 그 죄가 씻어진다 하면, 도적맞은 자는 어디에 가서 보상을 받을 것이며, 도적질한 자의 그 마음은 어디에서 선한 마음으로 다스려서 천사가 되겠느냐?
▪너희가 잘못한 것은 그 사람에게 직접 갚고 용서를 구하라. 그가 너를 용서하면 나 여호와도 너를 용서하느니라.
5. 지도자
▪종교 지도자는 유리로 비춰 봐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이 살아야 하느니라. ‘저희 교회는 만원사례요, 믿음은 다 같으니 이웃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시오.’ 하며, 이웃 교회의 부흥을 먼저 생각하여 제 신도를 보내는 종교 지도자가 있다면 그를 따르라. 그가 곧 나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이니라.
▪종교 지도자가 단상에 서서 아무리 훌륭한 설교를 한다고 해도, 재물이나 지위, 권위를 생각하고 설교하면 사탄의 가르침이 되며, 천사와 같은 깨끗한 마음으로 설교하면 진리의 가르침이 되느니라. 그러니 천사와 같은 자만이 종교 지도자가 될 수 있느니라.
▪나의 아들 예수는 빈손이었느니라.
종교 지도자가 예수의 삶보다 더 호화롭고 편안하게 살아간다면 잘못된 것이니라. 종교 지도자는 가장 힘들고 어려운 길을 가야 하며, 의식주도 직접 일해서 해결하고, 예수의 가르침과 행함을 그대로 따라야 하느니라.
▪진정한 종교 지도자는 종파에 관계없이 어떤 종파든, 어떤 책이든 접하고 보고 깨우치라 하여 견문을 넓히도록 인도하느니라. 참진리를 모르고 자신이 없는 자가 남을 배척하고, 신도들의 눈과 귀를 가리느니라.
▪종말은 없느니라. 지금의 잘못 가는 종교 집단에게만 종말이 있느니라. 종파끼리 싸우기 전에, 인성의 다스림과 지구의 몸살을 해결하는 데 너희들이 뜻을 같이 모아야 되느니라.
6. 믿음의 자세
▪작은 거짓말도 살인과 같으니라. 농담의 거짓말도 하지 말라.
▪수천수만의 종파 중에 너희 종파만이 구원을 받는다는 어리석은 믿음을 버려라. 인간은 다 똑같이 나의 아들딸이니라.
▪구원을 받고자 하는 믿음의 길을 가지 말라. 마지막 한 장 남은 천국의 티켓을 남에게 양보할 수 있는 마음으로 다스리라.
▪똑같이 성경을 보고도,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을 취하는 자는 사탄의 자식이며, 자신에게 불리한 것을 취하는 자가 나 여호와의 자식이니라. 믿음이 제일이요, 행함은 구원과는 관계없다고 말하는 것은 자신이 편리한 쪽으로만 성경을 악용하는 것이니라.
▪사탄도 이단도 천사도 모두 나 여호와의 주관하에 존재하느니라.
진정한 나의 백성은 사탄이요 마귀까지도 감화시켜서 천사로 거듭나게 하느니라.
7. 십계명
▪십계명은 나 여호와의 친필이니라. 정도로 살아가면 그저 자연스럽게 지킬 수 있는 것이 십계명이니라. 인간이기에 지키고자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면 지킬 수 있는 것이 십계명이니라.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 구원을 받는 길이니라.
8. 천사
▪천사가 사는 천국에는 천사만이 올 수 있느니라. 천사처럼 아름답게 살아가는 그 마음 하나면 세상에 이루어지지 아니함이 없느니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나의 주관하에 존재하느니라. 독충도, 약초도, 너희가 말하는 이단도 사탄도 천사도 다 필요하기에 나의 주관하에 존재하느니라. 그러니 천사는 누구도 탓하지 않고, 모두를 가슴에 안고 사랑하느니라.
9. 구원
▪아담과 하와가 내 말을 지켰으면 구약이 오지 않았고, 구약을 지켰으면 신약이 오지 않았고 예수의 슬프고 고통스러운 죽음도 없었으며, 신약을 잘 지켰으면 지금과 같은 나의 성령을 담은 책이 새로 나오지 않았느니라.
▪구약도 신약도 나의 성령을 담은 이 책도, 세상의 모든 명언이나 각종 종교의 가르침도 구원을 이루어 주지 못하느니라. 다만, 그 모든 것은 너희를 깨우쳐 주는 안내자의 역할이니, 너희 자신이 알고 있는 악습을 다 버리고 마음을 비워 천사와 같이 변하는 눈물겨운 삶을 살 때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나는 그러한 백성을 6천 년 동안 기다렸느니라.
지금 너희들의 믿음과 신앙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면 그 길을 가라. 그러나 자신이 없다면 나 여호와가 직접 내린 160권의 새로운 성경을 읽고 구원의 길을 보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